[서천군도시재생공감서포터즈단] <장항선 비둘기 사진전> 으로 읽어내는 도시재생


[서천군도시재생공감서포터즈단] <장항선 비둘기 사진전> 으로 읽어내는 도시재생

지난 9월 28일 충남 서천군 장항읍 도시탐험역에서는 김선재 사진전 <장항선 비둘기 사진전>이 개막 행사와 함께 11월 28일까지 두 달간의 전시 여정을 시작하였습니다. 김선재 작가는 사진을 전공하고 주변의 소소한 일상을 담아내는 작품을 해오고 있으며 현재 개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998년 12월 장항선 비둘기호가 없어진다는 소식을 접한 그는 그 해 11월부터 한 달간 장항역을 오간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기록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고 그 전시를 장항에서 첫 번째로 하게 되었다고 하니 작가님의 혜안과 관심 어린 애정에 감사를 드립니다. 한 사진작가의 관심으로 기록된 그 시절의 삶과 애환을 2021년 현재도 느껴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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