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도시재생공감서포터즈단] 아름다운 판교 만들기 현장을 가다.


[서천군도시재생공감서포터즈단] 아름다운 판교 만들기 현장을 가다.

이번 도시재생 서포터즈 활동으로 도시재생 사업지인 판교면에 다녀왔습니다. 그 옛날 우시장으로 유명하여 많은 장사꾼들과 팔려 나온 소들로 북새통을 이루던 판교면.

현재 그 모습은 사라졌지만 판교면 곳곳에 옛 건물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시간이 멈춘 마을"이라고도 불립니다. 그랬던 판교면이 또 다른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화단 조성과 야광등 설치로 침체된 거리를 활기 있게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도시재생을 위해 주민들이 나서 양배추 꽃 심기를 한다는데...

그럼 본격적으로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양배추꽃과 화분 및 상토를 거리마다 배치하여 자리를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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