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즈]서천 봄의마을의 그늘, "더블트라이앵글은 올해도 꽃을 피운다."


[서포터즈]서천 봄의마을의 그늘, "더블트라이앵글은 올해도 꽃을 피운다."

서천 봄의마을 광장은 2010년 설립되어 서천읍의 문화, 복지, 교육 기능을 주관하고 원도심의 상권을 활성화시키는 다기능 복합공간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2년간의 거리두기가 마침내 종착지를 향하고 우리는 이제 다시 생동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가히 서천군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봄의마을 광장이 다시 북적거리고 활기를 띄게 되면 이 곳 뒤편에 거주하는 군사4리 주민들은 기대감과 함께 염려가 밀려옵니다. 혹자는 말합니다. "바로 코앞에 그런 데가 있으면 오히려 좋은거 아니야?" 물론 문화복지를 인근에서 누리는 이점을 생각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수록 불가피하게 따라오는 문제들은 행사가 끝나도 이곳에 흔적으로 남습니다. 불법 주정차와 쓰레기 무단투기, 소음공해라는 불편함을 고스란히 떠안고 살아가야 하지요. 더블트라이앵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천군과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그리고 군사4리 주민들이 협력하여 꾸려진 마을주민조직입니다. 이 조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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