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타본 타이항공, 3년만에 방콕 파타야 자유여행

처음 타본 타이항공, 3년만에 방콕 파타야 자유여행추석 연휴를 살짝 껴서 다녀온 여름 휴가. 이번 여름도 나름 열심히 일을 한다고 휴가를 못갔거든요... 유럽여행도 다녀온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ㅋㅋㅋ 다시 한 번 몸을 실었습니다. 태국 방콕은 3년만에 다녀왔네요. 오래된 거 같지만 막상 도착하니 크게 달라진건 없었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어요. 파타야는 4년만인데 후훗. 여긴 좀 변하긴 했더라구요. ~ 추석 연휴가 짧았지만 주말에 출발하시는분들이 많았어요. - 거의 다 찼더라구요... 시간대가 좋아서 (10:55분 출발이었나.. ) 맘에 들었던 타이항공. 처음 이용해봤지만 서비스는 괜찮았어요. 베개와 모포 기본 제공되고 간편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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