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문신 강요 감금 폭행 사건 전말

3월 18일 오후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18세(고3) 소년이 강요에 의해 감금 및 폭행을 당하고 몸에 문신까지 새겨진 사건이 이슈가 되었습니다.방송에 보여진 A군의 등에는 형형색색인 문신이 새겨져 있었는데요.한 폭행 가담자는 “때린 건 인정하지만 납치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며 “때린 것과 문신은 상관 없다”고 말하며 시청자들을 분노케 했습니다.또 “따로 저랑 메시지를 나누다 A가 저를 놀리듯 이모티콘을 보내서, 화가 나서 잡으러 갔던 것”이라고 말했는데요.“코뼈 부러지는건 흔한 일”이라며 피해 정도에 대해서도 대수롭지 않다는 듯한 태도를 보여 공분을 자아냈습니다.제작진이 “모텔에 가서는 더 심하게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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