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기 전 동부그룹 회장 가사도우미 성폭행 혐의 집행유예로 풀려나 , 피해자가 용서


김준기 전 동부그룹 회장 가사도우미 성폭행 혐의 집행유예로 풀려나 , 피해자가 용서

가사도우미를 성폭행하고 비서를 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준기 전 동부그룹(현 DB그룹) 회장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되어 화제입니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이 김준기 전 회장을 용서한 점을 들어 집행유예로 형을 낮춘것이네요.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이준민 판사는 17일 오후 피감독자간음·강제추행·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회장에게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는데요.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과 각 5년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제한도 명령했습니다.집행유예 형을 받음에 따라 바로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가능하고 향후 4년간 법적인 문제를 일으키기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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