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란 대구 비하 발언 비판일자 사과


김정란 대구 비하 발언 비판일자 사과

대표적인 친노(親盧)인사로 분류되는 시인 김정란 상지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명예교수가 총선 후 “대구는 독립해 일본으로 가라는”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사과했습니다.김정란 교수는 지난 4월 16일 총선이 끝난 결과를 확인한 후 다음날 페이스북에 “대구는 독립해서 일본으로 가시는 게 어떨지. 소속 국회의원들과 지자체장들 거느리고. 귀하들의 주인나라 일본, 다카키 마사오의 조국 일본이 팔 벌려 환영할 것이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다카키 마사오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일본식 이름이라고 합니다.이번 총선에서 대구지역은 총 12개 선거구 중에 11곳에서 미래통합당 후보가 당선됐는데요. 나머지 1곳은 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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