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홍석 심정지로 사망 '한 지붕 세 가족' 등 대표작 남겨 , 나이는?


배우 김홍석 심정지로 사망 '한 지붕 세 가족' 등 대표작 남겨 , 나이는?

배우 김홍석이 4월19일 별세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나이는 향년 63세.김홍석은 1977년 MBC 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뒤 KBS2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을 비롯, MBC ‘연예의 기초’, ‘베스트셀러 극장- 알 수 없는 일들’, ‘한 지붕 세 가족’, ‘내일은 잊으리’, ‘최후의 증인’ 등에 출연한 배우입니다.‘야망의 25시’, ‘아버지와 아들’, ‘다녀왔습니다’, ‘엄마의 방’, ‘물보라’, ‘거부실록’, ‘행복을 팝니다’ 등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는데요.고인은 최근 드라마 제작 등을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까지도 연예인 협동조합 이사로 참여해온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안타까움은 더욱 클 거 같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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