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기구 의원 당선 후 유권자에 욕설 논란 정리


어기구 의원 당선 후 유권자에 욕설 논란 정리

21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57‧충남 당진시)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유권자에게 욕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자신을 유권자라고 밝힌 A씨는 20일 한 인터넷 카페에 어 의원과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공개한 건데요.다만 현재까지는 A씨의 주장만 있는 상황으로 어기구 의원 측이 해명이 나와야 정확한 사건 경위가 파악될 거 같습니다. 어기구 의원 당선 후 유권자 욕설 논란 정리A씨는 어 의원 등에게 보낸 단체 문자메시지를 통해 “선거에 이기고도 민주당이 하는 행동을 보니 지지자는 제2의 열우당이 될까봐 가슴 졸일 수밖에 없습니다. 재난지원금 정부와 발맞춰 70프로 가십시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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