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천사의 섬 전남 신안에서 요절복통 로맨틱 스쿠터 영행을 떠났습니다. 역시 바다뷰는 언제 봐도 멋진데요.홍현희는 82년생 39세 제이쓴은 86년생 35세인데요. 홍현희가 3살 연상임에도 나이차이가 느껴지지 않는 잉꼬 부부 스멜이 나네요 ㅎㅎ6월 23일 방송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103회에서는 희쓴 부부가 전남 신안으로 떠난 여행 중 일어난 돌발 상황으로 인해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그렸는데요.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맑은 하늘과 에메랄드 바다가 매혹적인 전남 신안군에 도착, 바닷바람을 맘껏 즐길 수 있는 '로맨틱 스쿠터 여행'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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