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일우의 제주 숙소를 찾은 여사친 방은희 윤예희가 김일우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며 힐링을 선사했네요.7월 18일 방송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2)에서는 김일우의 30년 만의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 뒷이야기가 그려진건데요.김일우 63년생 58세, 방은희 67년생 54세, 윤예희 68년생 53세가 되었는데요.앞서 김일우는 카페에 숨어있다가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등장한 배우 방은희와 윤예희의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감동하면서도 쑥스러워 어쩔 줄 몰라했습니다. 알고 보니 김일우에게는 30년 만의 떠들썩한 생일 파티였던 것이죠.평소 생일날에는 아무 약속 없이 하루를 보낸다는 싱글남 김일우를 위해 제주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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