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여배우 피트니스 영업왕(?) 양치승이 황석정에 이어 또다른 여배우를 피트니스 대회 출전을 시킬듯한 기세로 영업을 해 화제네요.8월 2일 방송 ‘당나귀 귀’에서는 양치승과 근조직의 아나운서 김성경 영업 대작전이 펼쳐진건데요. 김성경은 배우 김성령의 동생으로도 유명하죠.참고로 김성경은 72년생 올해 49세로 71년생 50세인 황석정보다 나이가 1살 어리니 충분히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할 몸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되는데요.지난 방송에서 양치승은 황석정의 소개로 김성경과 전화 통화를 하며 체육관에 한 번 놀러 오라고 슬쩍 찔러 봤던 상황이죠. 양치승은 당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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