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여진구와 엄태구가 브로맨스를 과시했네요.8월 6일 오후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에 고창석, 이정은, 박혁권, 엄태구가 출연한건데요.이날 엄태구가 게스트 중 가장 먼저 방문했습니다. 두 사람은 함께 채소 손질을 하며 이야기 꽃을 피웠는데요.엄태구는 83년생 38세 여진구는 97년생 24세가 되었네요.서로 “팬이다”라는 말과 함께 엄태구는 “영화 ‘화이’ 잘 봤다”고 말했슺니다. 그러자 여진구도 “형님 영화 다 봤다. ‘밀정’ 역시”라고 화답했는데요.특히 여진구는 “남동생이 있다. 이름이 태구”라고 말했고, 엄태구는 잠시 깜짝 놀라더니 “그럼 여태구”라고 말하며 미소 지었네요.이후에도 두 사람은 서로 알콩..........
엄태구 여진구 남동생 이름도 '태구' 고백에 깜놀한 나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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