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하다가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채민서 씨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는 소식이네요.배우 채민서 씨는 81년생으로 올해 41세이며 영화 '돈텔파파'로 유명세를 얻기도 했죠.특히 채민서는 이번까지 총 4차례나 음주운전에 단속되었음에도 집행유예 판결을 받자 많은 네티즌들이 그 이유를 궁금해 한건데요.결론적으로 채민서 씨가 집행유예를 받은 이유를 요약하자면 1)상대 운전자가 다치지 않았고, 2)채민서 씨가 깊이 반성 한다는 점, 3)숙취운전으로 혈중알콜농도가 높지 않았다는 이유 등을 들어 법원에서 판단했기 때문인거 같네요.채민서 음주..........
배우 채민서 나이 4번째 음주운전 집행유예 받은 이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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