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설날 특집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국대패밀리’ 팀이 다채로운 라인업을 구성했네요. 축구 레전드 차범근을 시아버지로 모시고 있는 한채아를 비롯해 전미라 김수연 심하은 명서현 등이 출연한건데요.이날 출연한 대표 축구 가문 며므리 한채아는 82년생 40세이며 남편 차세찌와 시아버지 차범근을 두고 있는데요. 그런가하면 전미라는 78년생 44세, 남편은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이죠.2월 11일, 12일 설날 특집 방송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은 ‘국내 예능 최초 여성 축구’ 리얼 버라이어티로, 2002 월드컵의 영웅 황선홍, 김병지, 최진철, 이천수가 감독을, 이수근과 배성재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시작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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