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217회에서 호주 셰프 조셉과 일일 조수 데이비드가 난생 처음으로 양봉장에 방문해 꿀막걸리를 맛봤네요.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217회에는 한국살이 3년 차 호주 출신 조셉과 한국살이 2년 차 미국 출신 데이비드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미슐랭(미쉐린) 셰프 조셉과 일일 조수 데이비드가 꿀막걸리 제조를 위해 특별한 장소에 방문했습니다. 최고의 꿀을 얻기 위해 조셉이 데이비드를 데리고 간 장소는 바로 양봉장인데요. 이때 두 사람을 반갑게 맞아주던 양봉장 사장님이 “꿀을 얻기 위해선 직접 양봉 작업을 해야 한다”고 폭탄 선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생애 처음으로 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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