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232회 필릭스 분노한 이유 알베르토 다니엘 린데만 국적 프로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232회 방송에서는 새로운 얼굴 한국살이 3년 차 영국 출신 필릭스를 비롯 한국살이 13년 차 독일 출신 다니엘 린데만, 이탈리아 알베르토 등이 출연해 삼일점 특집으로 역사 여행을 떠났네요. 필릭스 프로필 국적 영국 다니엘 린데만 프로필 국적 독일 나이 36세 알베르토 프로필 국적 이탈리아 나이 38세 삼일절 역사 투어 를 떠난 세 사람이 방문한 첫 번째 장소는 일제가 독립투사들에게 가혹한 고문을 가했던 서대문역사형무소인데요. 손톱 찌르기, 거꾸로 매단 채 얼굴에 물을 붓기 등 일제가 저지른 끔찍한 고문들에 모두가 눈을 떼지 못하였습니다. 특히 못이 박힌 상자에 수감자를 넣는 대못 상자고문 을 본 필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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