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예치·스테이킹(디파이) 먹튀사기논란 (Ft. 델리오·하루인베스트 및 출금정지사태)

[단독] 금융당국 "델리오, 횡령·배임 의혹 파악 중…수사당국과 대응 논의" [단독] 금융당국 "델리오, 횡령·배임 의혹 파악 중…수사당국과 대응 논의", 황두현 기자, 뉴스 www.hankyung.com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운용사 델리오가 고객 자산 출금 정지를 기습 공지한 가운데 금융당국은 "횡령 및 배임 이슈가 많아 보여 수사당국과 협조해 대응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암호화폐 카테고리를 없애면서 작성한 글이 비공개 상태지만 나는 과거 1년 5개월전 델리오에 대한 의문을 제시했다 델리오는 비트코인 이자를 약 10%를 제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예대마진으로 과연 남는 것이 있을까 그리고 예대마진 이상의 금리로 굳이 비트코인을 담보로 빌리고 싶은 사람이 예치하는 사람만큼 있는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전세계 가장 큰 거래소인 바이낸스를 추천했다 이자율은 낮지만 거래소 자체에 대한 규모면에서 사기일 가능성은 현저히 적기 때문이다 1년 반 전 포스팅 이후 델리오는 추가적인 ...

원문링크 : 암호화폐 예치·스테이킹(디파이) 먹튀사기논란 (Ft. 델리오·하루인베스트 및 출금정지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