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관리 기술사 vs IT 박사 뭘 해야할까? (개인 고찰)


정보관리 기술사 vs IT 박사 뭘 해야할까? (개인 고찰)

최근 들어 가만히 있으면 안 될 거 같은 생각이 든다. 커리어적으로 뭐라도 해야할거 같은 느낌...? 박사는 원래부터 하고싶었는데 쉽게 행동으로 옮겨지지가 않는다. 왜 그런지 생각해 보니 직장을 다니면서 박사를 할 수 있을까? 할 수는 있을 거 같은데... 최소 3~5년 본다. 직장 다니면서 박사과정을 밟던 선배들을 보면 (물론 그 선배들은 목표가 교수였고, 지금 다들 교수하고 계심)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부럽기도 하고 석사 했을 때 복잡 미묘한 생각들이 많이 들었다. 난 애초에 석사 했을 때도 학술, 학계 쪽으로 가고 싶어서 한 거였는데... 그래서 애초에 취업할 생각이었어서 논문도 겁나 힘들게 썼던 기억이 난다. 막판에 그래서 이때 과로로 진짜 기절해서 119불러서 응급실에 실려 갔던 적이 있었더랬..


원문링크 : 정보관리 기술사 vs IT 박사 뭘 해야할까? (개인 고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