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 강아지 횡격막 탈장 수술, 기력이 떨어지고 구토할 때, 복강내 장기의 흉강내 변위 현상 (용인 수원 동물병원)


[외과] 강아지 횡격막 탈장 수술, 기력이 떨어지고 구토할 때, 복강내 장기의 흉강내 변위 현상 (용인 수원 동물병원)

안녕하세요 : ) 수지구 죽전동에 위치한 용인 24시 동물병원 전문, 서울 YES 동물병원 입니다. 태어난 지 얼마 안된 강아지가 갑자기 기력이 떨어진다면 단순히 피곤한 것이 아닌 신체의 이상 신호일 수 있습니다. 오늘 공유드릴 사례는 태어난지 4개월 밖에 되지 않은 강아지의 사례입니다. 4개월 리트리버 인절미(가명)는 기력이 저하되고 구토를 하여 내원 하였습니다. - X-ray 결과 선천적 횡격막 탈장으로 진단되었습니다. 용인 24시 동물병원 서울 YES 동물 병원 4개월밖에 되지 않은 리트리버 인절미(가명)는 기력이 저하되고 구토를 보여 본원에 내원하였습니다. 평소에는 너무 활발하였던 아이여서 단순 위장염으로 생각을 하고 기본 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아래 사진은 인절미(가명)의 x-ray사진 입니다. 내원 직 후 흉부 x-ray 보통 폐가 있어야 되는 위치에서 정상 엑스레이 소견과는 달리 횡격막 기준으로 뒷쪽으로 위치하는 복강내의 위장 연결성이 의심되었습니다. 횡격막 탈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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