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집


옛날집

안녕하세요~무더운 날씨를 다들 잘 이겨내시고 계신지..포도지기는 넘넘 바쁘네요^^;;;이웃님들 인사또 못드리고, 포스팅도 힘드네요;;오래된 사진 한장 공유 하겠습니다.지금이라도 사진을 보면증조할머니께서 문을 덜컥 여시고~"oo가~~~" 하실것만 같습니다.기억이 남는 대화들이 있습니다.한번씩 어머니 대신 상을 들고 가서 문을 두드리고..할머니요.식사하세요~그럼 말없이 웃으시곤 하셨지요.할머니요 홍시 드세요마당에서 배가고파 혼자 홍시를 따고 있으면 항상 문을 열어놓고는 물끄러미 바라보곤 하셨지요. 그럼 홍시 중에 맛있는걸로 골라서 드렸드렸죠.담배는 피지 말거래이~할머니방 뒤에 화장실에서 몰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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