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튜브] 백종원 "영동특산물과 황간휴게소 살리기"

백종원 영동특산물과 황간휴게소 살리기 백종원, 양세형, 박재범, 백진희가 영동 특산물 표고버섯, 복숭아, 옥수수로 특별한 메뉴로 황간휴게소에서 장사했다. 맛남의광장에서 백종원은 양세형,박재범,백진희와 모여 황간휴게소로 향했고 백종원은 미리 표고버섯과 복숭아, 옥수수를 직접 샀었다. 맛은 똑같지맛 상품가치가없어 경매에도 내놓지 못하는 표고버섯, 복숭아, 옥수수를 이용하여 요리개발하기 시작한다. 이중 양세형은 표고덮밥을 맡았다. 양세형은 전날 표고달걀덮밥을 만들어보았고, 백종원은 이를 보고 소파엽과 소고기를 쓰면 좋을거같다며 아이디어를 냈고, 백종원은 양세형의 요리에 자신의 아이디어를 포함해 저령하고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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