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한겜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판 10번째 이야기 "어둠"


퇴근 후 한겜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판 10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연말이면 일이 줄어야 하는데갑자기 일이 몰려 글을 쓸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를 하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소름끼쳤던 구간입니다. 분위기가 가장 소름끼치는 곳 호텔 지하로 떨어진 죠엘방금 전 태양 빛 가득했던 호텔에서 빛 없는 이 곳으로 추락은 사람을 더욱더 긴장되게 만듭니다.사실상 상대하기 까다로운 스토커들의 대량 출현으로 진행을 어렵게 만드는 구간호텔 지하스토커와 전투 소음에 블로터가 끌려 오면 그야말로... 지옥 혼자 이런 곳에 떨어지는 상상조차 하기 싫습니다. 손전등 빛에 의지하여 보니웨스트 타워 지하 1층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어둠그 뒤로 나올 것들은 사실상 이미 정해져있습니다. 사람 손이 닿지 않은 건물들이 점점 어떻게 흉물스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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