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한겜]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판 12번째 이야기 "탈출"


[퇴근 후 한겜]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판 12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중반을 넘어선 라스트 오브 어스계속해서 12번째 이야기 시작 됩니다. 필사의 탈출 짧은 다리를 건너기 위해 매우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역시 거점 처럼 만들어 놓은 초소를 뚫기가 힘들었습니다.마지막에 나오는 장갑차 때문에 더욱 긴장감 넘치는 미션이었습니다. 이제 사냥꾼들 사이에서 꽤나 유명해진죠엘사냥꾼들 사이에서는 이제 감염체 보다도 더 무서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나란히 서있다가 결국 뒤에서 당하고만 두 사냥꾼...가난한 죠엘은 차마 칼로 고통없이 보내지 못하고목을 졸라 꼴까닥 시킵니다. 입만 살아 있는 헨리 젊은놈이 지가 가서 직접 처리하지조엘에게 조명에 한 놈이 있다고 말합니다.처리하라는 것인지 조명위로 가기까지 적도 많이 있습니다.아 빌~빌이 그립습니다.샷건으로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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