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한겜] 라스트 오브 어스 16번째 이야기 "부녀"


[퇴근 후 한겜] 라스트 오브 어스 16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 16번째 이야기오늘은 조금 짧습니다.다음 연작물에서는 시간을 일정하게 잘라봐야겠습니다. 다툼과 화해 엘리와의 관계가 극까지 갔다가풀리는 챕터가 바로 이번 챕터인듯 합니다.사실 속에 있는 마음은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이지요그렇게 다투고 가까워지는것이 사람입니다. 주인없는 집주인없늠 물건이제는 모두 나의 것입니다.땡큐 엘리가 있는 2층 방에 도착한조엘당연히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과거 감염체가 나타나기전의 시절한 소녀의 일기를 보고 있었던것 같네요지금은 어떻게 하면 내일을 살아남아있을 수 있을까 고민해야 하는 마당에그 시절 소녀들 고민은엘리에게 사소해보이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인생은 타이밍좋은 시절에 태어나지 못한 엘리그래도 중세시대보다는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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