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 D-38] 드디어 완성된 단아한 느낌의 청첩장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청첩장이 도착을 했습니다. 그런데 청첩장 무게가 얼마 나가지 않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의외로 무거웠습니다. ^^ 이제 청첩장이 도착을 했으니 청첩장을 접어서 청첩장 봉투에 넣고 청첩장을 돌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왠지 모르게 마음이 바빠지는 그런 기분입니다. 결혼준비 D-38, 드디어 완성된 단아한 느낌의 청첩장 처음에는 청첩장을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걱정스러웠습니다. 그런데 막상 해보니 걱정할 것이 없었습니다. 순서대로 입력하라는대로 입력을 하면 되고 원하는 글씨체 타입을 선택하면 되고 초안 작성 후에 수정을 원하면 바로바로 수정이 돼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뜻밖의 행운은 두 번 정도의 수정 과정을 거쳤습니다. 뜻밖의 행운은 초롱불카드에서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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