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자유여행] 입맛에 맞지 않았던 포켓커피


[이탈리아자유여행] 입맛에 맞지 않았던 포켓커피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피렌체 여행 둘째날은 피사의 사탑에 가기로 했습니다. 사실 피렌체에 온 이유가 피사의 사탑에 가기 위해서였는데요. 그래서 그만큼 날씨가 좋기를 희망했습니다. 아침 일찍 숙소를 나선 뜻밖의 행운! 레지오날레 기차를 타고 피사 중앙역으로 가기 위해 피렌체 산타마리아노벨라역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이탈리아에서 유명한 포켓커피를 구입했습니다. 로마에서 찾지 못했던 원하는 형태의 포켓커피! 그 포켓커피를 피렌체 산타마리아노벨라역에서 발견을 했습니다. “우와~ 우와~” 사람들이 이탈리아에 오면 꼭 사야하는 쇼핑리스트 중에 하나라고 했는데 피렌체에 와서야 발견을 해서 신이 났습니다. 그래서 피사 중앙역으로 가는 기차 안에서 먹기 위해 포켓커피와 맛있어 보이는 다른 간식 하나를 구입했습니..


원문링크 : [이탈리아자유여행] 입맛에 맞지 않았던 포켓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