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자유여행] 드디어 올라간 융프라우요흐


[스위스자유여행] 드디어 올라간 융프라우요흐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드디어 꿈에 그리던융프라우요흐에 도착을 했습니다. 융프라우요흐에 도착을 하면뛰지 말고 천천히 걷는 것이 좋습니다. 굉장히 높은 곳에 올라온 것이기 때문에뛰어다니게 되면 산소가 부족해서 머리가 아플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천히 여유롭게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융프라우에 올라갔던 이날!날씨가 좋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뜻밖의 행운은 융프라우에서 한 곳을 두 번 다녀왔습니다. 바로 거대한 스노우볼이 있는 장소인데요. 그래서 한 번 보고 내려오기가 아쉬워서내려오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보고 내려왔습니다. 스노우볼 크기가 사람 키만해서 신기하고그리고 아름다워서 보는 눈이 즐거웠습니다. 이어서 재미있는 또 하나의 장소는얼음궁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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