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오사카자유여행] 치보에서 먹은 오꼬노미야끼


[일본오사카자유여행] 치보에서 먹은 오꼬노미야끼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오사카에서의 첫째날 저녁은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오꼬노미야끼를 먹기로 했습니다. 오꼬노미야끼 맛집으로 알아둔 곳이 두 곳 있었는데하나는 미즈노 다른 하나는 치보 오사카에 도착해서 끌리는 곳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그리하여 가게 된 치보! 뜻밖의 행운은 미즈노 대신에 치보에서 오꼬노미야끼를 먹기로 했습니다. 미즈노나 치보에서 오꼬노미야끼를 먹고자 한다면줄을 서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서있던 줄 길이에 비해서생각보다 금방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안내받기 전에 볼 수 있었던 메뉴판. 뜻밖의 행운은 랭킹 No.1이라고 쓰여있는오코노미야키 도우통보리를 먹기로 했습니다. 사실 이것저것 다 먹고 싶었지만하나만으로도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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