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여행] 대한항공 KE647 기내식


[싱가포르여행] 대한항공 KE647 기내식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드디어 창이공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을 했습니다. 평소 같으면 집에 누워서 자고 있을 시간이었을텐데이 날은 기내식을 야무지게 먹고 있었습니다. 뜻밖의 행운에게는 또다른 여행의 재미! 바로 기내식 타임인데요. 뜻밖의 행운은 생일이라 미역국을 먹기 위해 비빔밥을 선택했습니다. 뜻밖의 행운은 생일 미역국을 먹기 위해 기내식으로 처음으로 비빔밥을 선택했습니다. 따뜻한 밥에~ 따뜻한 미역국에~그런데 비빔밥이 생각보다 맛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비빔밥은 먹을 생각조차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먹어보니까 맛이 있었습니다. 기내식을 먹기 전에 이미 군것질을 많이 한 상태라 남길 줄 알았는데맛이 있어서 다 먹었습니다.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인천공항에서 먹은 간식과 저녁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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