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여행] 센토사섬에서 만난 아빠 머라이언


[싱가포르여행] 센토사섬에서 만난 아빠 머라이언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정말 맛있는 트라피자를 먹고 이동한 곳은 임비아역입니다.비치 스테이션역에서 한정거장 더 가면 임비아역인데요.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센토사 실로소비치에서 먹은 맛있는 트라피자 올 때와 마찬가지로 모노레일을 타고 이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만난 아빠 머라이언!머라이언 파크에 있는 머라이언보다 훨씬 커서인지 약간 무서움이 느껴졌습니다. 모노레일을 타고 도착한 임비아역!이 주변에서 크게 벗어날 일이 없을 정도로 넓지는 않았습니다. 조금 살짝 무섭게 생긴 머라이언 모습이었습니다. 머라이언 파크에 있는 머라이언보다 훨씬 높고, 크고, 어두운 모습이어서뜻밖의 행운 눈에는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머라이언 파크에 있는 머라이언이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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