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자 마지막 해외 여행이라면 어디를? 8부


처음이자 마지막 해외 여행이라면 어디를? 8부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 입니다. 오늘은 유럽여행 8일차 베네치아 입니다. 베네치아 가기 위해 탄 배 물의 도시 베네치아 영어로는 베니스 베네치아 만 안쪽의 석호 안에 흩어져 있는 120여개의 섬들이 약 400개의 다리로 이어져 있는 곳 입니다. 세상이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 때 이 곳 베네치아 온다고 하는데요 그것은 바로 이 섬들이 인공 섬이기 때문입니다. 요즘 시대도 아니고 6세기 그 시절에 외적에 쫒겨 살기 위해 인공섬을 만들어 지금의 베네치아를 만들게 되었는데요 섬을 만드는 과정을 알게 되면 정말 경악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이 섬은 해상무역의 본거지로 급속하게 성장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베네치아를 보며 아무리 힘든일이 있어도 포기 하지 않고 이 악물고 더 힘내보자는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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