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다른 사람이 작성한 파워포인트 문서를 보았을 때, 감탄을 해보신 경험이 있나요? 실제로 완성도가 높은 파워포인트 문서를 보았을 경우에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본인이 모르는 파워포인트의 기능까지 모두 사용해가면서~ 발표를 듣는이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마저 확실하다면~ ‘정말 잘했다.’는 말이 절로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완성도가 높은 파워포인트 문서를 보면 한가지 특이한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로 슬라이드 문서에 본인이 작성했다는 표시를 해두는 것입니다. 문서의 첫장을 보지 않아도 누가 작성했다는 것을 슬라이드 페이지를 볼 때마다 쉽게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런 것입니다. 어린 학생들이 물건을 잃어버릴까봐 본인 물건에 ..
원문링크 : [직장인을 위한 파워포인트 TIP 42편] 슬라이드 마스터를 이용하여 그림파일 삽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