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반-blue blue friday + Man in the Box (외전)


BL소설 리뷰) 반-blue blue friday + Man in the Box (외전)

• 별점 : • 키워드 : 학원물 / 강간물 / 현대물 공 : 윤이원 / 18살의 고등학생 / 무심공 / 강공 / 다정공 수 : 김정인 / 17살의 고등학생 / 꽃수 / 왕따수 / 미인수 로설만 리뷰 쓰려다 bl 소설 리뷰 쓰려니, 힘들구나 이건 표지도 없고, 아무것도 없으니 정일고 짱인 심명환의 눈에 찍혀 강간을 당하고, 공중변소라는 소리를 듣고 살아 온 김정인. 심명환을 눈에 가시처럼 생각하고, 본떼를 보여주고자 심명환의 깔이라 불리는 정인을 납치한 평원고 패밀리(이원, 주섭, 중건, 주환)는 정인을 강간하고 심명환이 오질 않아 버림받았다고 말하는 평원고 패밀리에게 자신은 심명환의 깔이 아니다, 나는 김정인이다 라고 말하면서 웃던 김정인. 그 뒤, 심명환을 패거리를 피해, 매성고로 전학 간 후,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기 시작하는 정인. 정인의 삶이 참으로 불쌍합니다. 노말이었는데, 심명환에게 찍혀 원치 않는 삶을 살아가고, 멸시를 받고, 가족들하고도 멀어지고... 심명환을 피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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