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로맨스) 지수현-누나와 나, 혹은 그 녀석과

누나와 나 혹은 그녀석과 나 작가 지수현 출판 눈과마음 발매 2002.07.20 평점 리뷰보기 게임 프로그래머인 22살의 남주 명선우. 만화가인 28살의 여주 우연수. 선우의 형이자 연수의 첫사랑인 남조 명진우. 연수의 절친이자 진우의 약혼녀인 희원. 역시나 리뷰가 없어 리뷰 남기기 읽을 당시엔 너무 재미있어가지고 재탕도하고, 지수현님의 다른 설도 찾아 있고 그랬는데, 다시 읽으니 어색한 부분도 있고, 유치한 부분도 있네요 7년전 사귀다 진우 엄마의 반대로 헤어지고 친구로 남은 연수와 진우. 진우는 날라리 생활을 하고 있는 동생 선우를 만화가인 연수에게 맡기게 되고, 형에의해 끌려 온 선우는 불만이지만 연수와 동거아닌 동거를 하게됩니다. 연수 눈에 선우는 날라리이자 진우의 동생일 뿐이고, 선우 눈에 연수는 꾀재재한 아줌마일뿐... 절친인 희원과 첫사랑인 진우가 약혼하던 날 연수는 선우와 집에서 술을 마시게되고, 관계를 갖게됩니다. 선우는 연수가 형인 진우를 아직도 사랑하고 있다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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