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로맨스) 정경하-낯선 유혹

낯선 유혹 작가 정경하 출판 다인북스 발매 2009.06.11 평점 리뷰보기 YJ의 젊은 총수인 34살의 남주 서태하. 미국에서 하원의원의 보좌관으로 일했던 25살의 여주 오서연. 서연의 언니인 오세희. 세희의 남편인 그룹의 이사인 박민수. 가끔 생각나서 방출했다 다시 구입 후 소장중이네요 여주 서연보다는 남주 태하가 맘에 들기요. 언니인 세희를 미끼로 협박을 해오는 민수로인해, 어쩔 수 없이 태하에게 접근하여 산업스파이짓을 하는 여주 서연. 서연이 산업스파이임을 알면서도 감싸안아주고, 일부러 함정에 빠져 주시는 태하 19금 딱지가 안 붙어있음에도 불구, 눈만 마주쳤다하면 므흣한 관계에 빠지는 태하와 서연 민수의 악행은 정말 끝이 없지만 태하로 인해 제대로된 응징을 받는지라 속이 다 시원하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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