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싱 4일째) 파우치


미싱 4일째) 파우치

바이어스 싸는 걸 배웠습니다. 바이어스는 처음엔 노루발 간격 박기 한 후, 끝박기를 하는데 생각보다 바이어스 싸는건 쉽더라구요. 하지만 미싱 하기는 어렵기ㅠ.ㅠ 초급 과정 중 제일 쉬운 작품이 파우치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가 시간이 젤 적게 든듯 싶어요. 파우치 밑면으로 안쪽에서 바닥을 잡아 박기를 했더니 완성작에선 바닥면이 티가 나니 좋네요. 윗쪽 지퍼 부분의 녹색원단이 바이어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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