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일드)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10년전 재미있게 봤던 아빠와 딸의 7일간의 여주였던 아라가키 유이가 10년이 지난 지금은 완전 핫한 여배우로 성장을 했더라구요. 거기다 로코 일드 추천작이라 보기 시작했는데 뭔가 시대적으로 떨어진 소재이고 남주가 제 취향이 아니다보니 너무 재미없었습니다. 취업이 되질 않아 결혼을 함으로써 취업에서 벗어나고 가사 노동을 하는 걸 직업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여주 이야기인데 큰 공감이 되질 않더라구요. 초식남으로 설정된 남주도 딱히 제 취향이 아니고요.... 여주는 사랑스럽던데 나머진 soso 그자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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