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소설) no one-우리 엄마가 물건은 함부로 줍는 게 아니랬어


로맨스 소설) no one-우리 엄마가 물건은 함부로 줍는 게 아니랬어

우리 엄마가 물건은 함부로 줍는 게 아니랬어 외전 1 저자 노원 출판 돌체 발매 2016.04.11. 2021.01월에 읽음 키워드 : 현대물,동거,순정남,순진녀,사차원남,소유욕,독점용,질투,애교남,유혹남,집착남,존댓말남,대형견남,하드코어,츤데레남,고수위,여공남수 남주 김재영 : 33세,개, XX회사 팀장 여주 이세윤 : 29세, 주인님,연구소 연구원 피폐물 추천에 있길래 읽었는데 피폐물은 전혀 아니고 병맛 로설이네요. 29금 수위라는 리뷰도 있었는데 그냥 19금 수준이었고, 호불호가 엄청 강하지 않을까 싶어요. 한줄평으로 개에게 간택당한 주인님이라고 하던데 한줄평이 딱이었던 작품이었습니다. 남주가 재영이는요, 재영이는요 이러면서 3인칭 말을 하는데, 호불호가 여기서 갈리지 않을까 싶네요. 거기다 남주가 여주 앞에서 개처럼 굴면서 울고, 애교 부리고 난리인데 여주가 아닌 다른 사람 앞에서는 세상 멀쩡하고...... 그 간극이ㅋㅋ 남주가 여주한테 자길 개 취급 해 달라면서 간택한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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