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설 수다) 묵은지는 더 이상 NO, 리뷰는 솔직하게ㅋㅋ

벌써 1월도가고 2월 첫날이네요. 시간 진짜 빨리 갑니다. 로맨스 소설 리뷰도 한 5년 쉬다가 이제서야 다시 리뷰를 쓰기 시작하는데, 다른 분들처럼 리뷰를 잘 쓰는게 아니다보니 제가 쓴 리뷰를 보고 있자니 부끄럽기 짝이 없더라구요. 그래도 제 느낌을 남기고자 짧막하게 리뷰를 쓰고 별점도 넣고 그러고 있는데, 별점이 짜다는 분도 계시고 사이다(?)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사이다?????? 사이다라고 해서 뭔가 했네요. 혼자 동공 지진ㅋㅋ 드라마나 예능도 안봐서 요즘 톱배우들이 누구인지도 모르는데, 로설도 5년만에 읽다보니 감이 떨어져서 그런지 로설계 톱작가님들이 누구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이런 분위기는 로설 카페에서 좀 알 수 있는 것 같은데 제가 워낙 로설을 안 읽어서 댓글 달만한 로설 리뷰들이 없다보니 감이 계속 떨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나름 검색을 통해서 알아 봤습니다. 도장깨기,도장깨기 작가,작가 이런식으로 알아보니 신급 이런것까지는 모르겠지만 찬양하는 작가님들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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