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일기(5/2일 일상)

1. bl 소설은 리뷰가 없네요. 로설 읽기 전이나 읽고 난 후 리뷰를 쓰기전에 네이버나 로XX 카페에 검색을 해서 리뷰를 찾아서 보곤 했습니다. 그래서 bl 소설도 읽기 전이나 읽고 난 후 리뷰를 쓰기전에 검색을 하는데 도통 리뷰가 검색이 안되네요. 진짜 유명한 작품이여도 리뷰 쓰는 블로거들이 많이 없으신 것 같아요. 다덜 음지에서 활동 하시는 걸까요ㅠㅠ 좀 유명한 파워 블로거들을 찾아 다니는데도 안 보이네요. 이웃님들도 많고 댓글들도 많이 달리는 활성화 된 블로거님들이 없으신가 찾기가 힘들어요. 그나마 최신 작품 리뷰가 올라온 분들 찾으면 리뷰가 많지를 않으시거나 댓글,공감 다 막아 놓으신분들이시고... 로설 이웃님들처럼 활발한 활동을 안하셔서 그런지 뭔가 많이 아쉽더라구요. 2. 은둔 생활중인데 편하네요ㅋㅋ 전 밖에 나가서 하는 활동을 좋아하지 않아요. 일명 인맥 활동 이런거 전혀 하질 않아요. 친구들도 딱히 없고... ... 아는 엄마들도 없고.... ... 괜히 친분 쌓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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