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소설 리뷰) 채은-달뜨는 밤 (중도하차)


로맨스 소설 리뷰) 채은-달뜨는 밤 (중도하차)

채은 저 / 달뜨는 밤 / 2020.08.20 출간 / 텐북 출판 2022.04.24 읽음 / 3권 완결 / 1권 중반부에서 중도하차 키워드 : 현대물, 판타지물, 초월적존재, 연예인, 계약연애/결혼, 계략남, 유혹남, 사이다녀, 철벽녀, 걸크러시, 로맨틱코미디, 이야기중심 이럴 때 보세요 : 유혹의 손길을 보내는 천 년 묵은 구미호와 철벽을 치는 여자의 로맨틱 코미디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내가 요즘 서지안 씨 꼬시는 것보다 중요한 일이 없어서.” 남주 / 지승원(35) = 월호(999) : 소멸의 천 년이 얼마 남지 않은 구미호. 소멸되지 않기 위해 ‘호인’의 후손인 지안에게 접근하여 유혹의 손길을 뻗는다. 여주 / 서지안(28) : 8년 차 무명 배우. 배우 생활에 닥친 최대의 위기 앞에서 지승원이라는 남자가 구원줄이 되어 주겠다며 나타난다. 매우 수상쩍은 제안, 더 수상쩍은 남자.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승낙하게 된다. 이상하고 수상한 남자였다.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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