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완동십오-천둥지기에 비가 내리면


BL소설 리뷰) 완동십오-천둥지기에 비가 내리면

완동십오 저 / 천둥지기에 비가 내리면 / 2022.05.14 출간 / 텐북 출판 2022.06.02 읽음 / 3권 완결 키워드 : 시대물, 동양풍, 구원, 오컬트, 복수, 질투, 오해/착각, 힐링물, 사건물, 성장물, 애절물, 미남공, 다정공, 강공, 츤데레공, 사랑꾼공, 상처공, 미인수, 명랑수, 적극수, 외유내강수 이럴 때 보세요 : 마른 땅을 촉촉이 적시는 단비 같은 사랑 이야기에 흠뻑 물들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나는 알았소. 내 언제 얘기하지 않았소? 사형은 비옥토를 품은 천둥지기라 비만 내려 주면 최고의 사랑꾼이 될 거라고.” 공 / 여민현 : 20대 중반, 권문세가나 소문난 수전노의 집만을 골라 터는 생계형 도적. 실은 대대로 고위 무관과 유명한 장군을 여럿 배출한 바 있는 뼈대 높은 가문의 후손이었으나, 부친의 역모로 멸문한 후 홀로 살아가고 있다. 무술이 능하다. 수 / 제원희 (은동) : 20대 초반, 첫 만남부터 범상치 않은 모습으로 민현을 당황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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