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해저500M-순정과 불꽃과 라이타 (조아라)

순정과 불꽃과 라이타 아버지가 어린 애인을 데리고 왔다. 더군다나 남자.“엄마라고 불러라.”“무슨 소리예요?”“같이 살려구 데리고 왔다.”지X들을 하고 있다.[일상물/떡대미 www.joara.com 해저500M 저 / 순정과 불꽃과 라이타 / 70편 완결 / 6월 8일 습작예정 2022.06.06 읽음 / 조아라에서 읽음 키워드 : 현대물, 일상물, 잔잔물, 힐링물, 가족물, 떡대미남공, 깡통미인수, 현금많은노란장판, 아들은아들일뿐, 이리저리시점바뀜, 무뚝뚝공, 츤데레공, 아저씨공, 울보수, 고양이수, 미인수, 귀엽수, 철없수, 고아수, 가난수, 동정수 조아라에 70화로 완결되어서 읽었습니다. 작가님께서 빠르면 8월, 늦으면 9월에 출간하실 계획이시며 출간하실 때, 외전도 넣어 주신다 그러셨습니다. 외전에는 황지욱(공) 시점도 넣어 주신다고.... 조아라 짧은 소개글 "엄마라고 불러라." "무슨 소리예요" "같이 살려구 데리고 왔다." 지X들을 하고 있다. 공 / 황지욱 : 34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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