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미리담-상사불망(相思不忘)

미리담 저 / 상사불망(相思不忘) / 2020.02.12 출간 / 시크노블 출판 2022.06.12 읽음 / 4권 완결 키워드 : 시대물, 동양풍,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신분차이, 덩치차이, 애절물, 달달물, 미남공, 묵묵공, 다정공, 헌신공, 후회공, 사랑꾼공, 순정공, 존댓말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임신수, 상처수, 굴림수, 병약수, 오해/착각, 노비공X도련님수, 신분상승, 기억상실 이럴 때 보세요 : 눈물나게 절절한 순애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도련님이 아프면 가슴이 죄어 오고, 발긋한 입술을 보면 집어삼키고 싶어지는데…. 저는 지금 어떤 건방진 마음을 품고 있는 겁니까.” 공 / 운 : 노비. 말수가 적고 차가운 인상의 미남. 이조판서 댁의 사노비로 팔려 막내아들인 서효의 시중을 들게 된다. 노비들에게도 무시당하는 서효가 조금씩 신경이 쓰이고, 어느 순간부터 그를 마음에 담는다. 수 / 박서효 : 이조판서 댁 막내 도련님. 특이한 체질 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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