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가 없고, 지루하고, 공수한테 전혀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뒷권이 궁금하지 않아 중도하차 하는 작품들이여서 한꺼번에 묶어서 포스팅합니다. 개연성, 서사 부족해서 구멍숭숭이여도 술술 잘 읽히고 그러면 나름 유치하다, 어이없다 그러면서도 완독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뭔가 지루하고 그러면 겁나 읽기 싫어지면서 중도하차를ㅠㅠ 이런저런 이유가 있겠지만 재미가 없어 중도하차한 작품들입니다. <2022.08월에 중도하차> 암크루 저 / 우리에겐 시간이 조금 / 2020.12.14 출간 / 문라이트북스 출판 / 6권 완결 + 외전 2권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일상물, 사건물, 약피폐물, 애절물, 다정공, 집착공, 짝사랑공, 상처공, 의사공, 다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좋아하는 키워드의 조합이고, 수가 아버지가 진 노름빛을 갚기 위해 붙잡혀서 굴리고 굴림 당하던 굴림수로 공 만나서 나름 구원 받는 애절, 지통, 구원물이라고 해서 읽은 작품인데, 지루해서 하차합니다. 뭔가 서술이...
#BL
#중도하차
#주세디
#완독하고싶었지만
#비엘소설
#비엘
#벨
#리뷰
#리디북스
#리디
#뒷부분인궁금하지않다
#BL카페
#BL소설카페
#BL소설리뷰
#BL소설
#BL리뷰
#하차한다
원문링크 : BL소설 리뷰) 2022.08월 중도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