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정가재-오푸스 눌

정가재 저 / 오푸스 눌 / 2022.08.14 출간 / 시크노블 출판 2022.08.21 읽음 / 7권 완결 + 외전 키워드 : 현대물, 구원, 역키잡물, 성장물, 첫사랑, 나이차이, 동거, 애증, 잔잔물, 일상물, 연하공, 미인공, 순정공, 짝사랑공, 천재공, 수한정다정공, 미인수, 연상수, 능력수, 무심수 이럴 때 보세요 : 각자의 선율로 서로를 구원하는 역키잡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당신은 모르겠지만 나는 알아. 시간이 조금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을 지탱할 수 있는 건 나라는 걸. 나는 그렇게 자라고 싶었고, 그렇게 될 거야.” 공 / 하재희 : 16→20살, 불세출의 바이올리니스트. 불우한 소년기를 보내다 선겸에게 주워진다. 수 / 이선겸 : 24→28살, 추락한 영재, 현재 직업은 현악기 제작자. 강원도 깊은 산속에서 귀한 악기를 지닌 천재 소년을 만나고 결국 그를 줍는다. 서늘한 폐광촌의 여름, 이탈리아에서의 학업을 마치고 휴가차 사촌의 집을 방문한 선겸...

원문링크 : BL소설 리뷰) 정가재-오푸스 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