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푸스 눌, 핏어팻, 백정까지 연달아 3편 내리 실패하고, 잠시 쉬는 타이밍입니다. 권수로 치면 13권인데, 재미면이 끝으로 갈수록 하락이었습니다. 오푸스 눌은 재미있는 듯, 없는듯, 재미있는 듯 없는 듯 했고, 핏어팻은 지루했고, 백정은 짜증났고~ 그래서 리디랑 조아라에서 연재 쬐금 봤는데, 연재는 좀 아쉽네요. 리디에서 시즌3을 시작하면서 몹시 실망감이 들었던 <위험한 편의점>을 멈췄다가 다시 보고 있습니다. 시즌2에서 4년이란 세월이 흘러서 40의 정말 아저씨가 된 공과 편의점 알바 생활 청산하고 회사에 영업 사원으로 있는 수가 4년만에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로 아저씨공의 과거 서사가 나오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과거 서사가 풀어지고 있어도, 제가 실망했던 부분에서 더 나아지지는 않네요. 지금은 수가 연락이 뜸한 연인과 관계도 제대로 끝내지 못한 상태에서 아저씨공과 다시 관계를 맺고 있는지라 바람은 아니지만 다소 찝찝한 느낌으로 시작하고 있고... ... 아저씨공도 수 마음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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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BL소설 수다) 주저리 주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