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누 저 / 스푸너(Spooner) / 2018.01.01 출간 / 비터애플 출판 2022.09.02 읽음 / 3권 완결 + 외전 키워드: 현대물, 판타지, 스릴러, 인외존재, 연상공, 기억상실공, 존댓말공, 다정공, 연하수, 소심수, 집돌이수, 사회공포수 공 / 남자, 사사진 : 기억상실공, 다정공, 존댓말공, 어른공, 인외존재 수 / 송재의 : 연하수, 소심수, 사회공포수, 게임스트리머 ※약 고어 주의 애인에게 차였다. 홧김에 술을 마시고 다음 날 일어났더니 침대에 낯선 남자가 있었다. 피투성이의 죽은 남자가. 게임 스트리머인 재의는 어느 날 길에 쓰러져 있는 한 남자를 술김에 집으로 데리고 온다. 그런데 다음 날 깨어나 보니 그 남자는 ‘죽어 있는 상태’였다. 그 남자, 사진은 자신이 왜 그 골목에서 죽어 있었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재의와 함께 지내며 사건을 파헤치기로 한다. 두 사람은 범인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럴수록 보이지 않는 범인의 그림자는 그들을 위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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