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리아 저 / 왓 이프 러브 (What if love) / 2020.06.16 출간 / 블리스 출판 2022.08월 읽음 / 4권 완결 + 외전 2권 키워드 : 현대물, 리맨물, 재회물, 쌍방삽질, 짝사랑, 할리킹, 여행물, 일상물, 오해/착각, 짝사랑공, 다정공, 직진공, 벤츠공, 연상공, 강수, 도망수, 상처수, 짝사랑수, 서브공있음 개연성, 서사 부족으로 인한 구멍숭숭이여서 하차라기보단 제 취향이 아닌지, 읽느내내 너무 지루하고 재미가 없고, 공수한테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뒷권이 궁금하지 않아 중도하차 하는 작품입니다. 구멍숭숭이여도 취향이면 술술 잘 읽는데, 제가 중도하차 하는 작품들은 우선은 저한테, 너무너무 지루하고 재미가 없습니다. 이런저런 이유가 있겠지만 재미가 없어 중도하차한 작품들입니다. <2022.08월에 작성한 리뷰> 벤츠공, 짝사랑수, 할리킹에 혹해서 읽은 작품인데, 유럽 여행 중 버스를 잘못타면서 비행기를 놓치고, 공항에서 울던 수를 지나가던 공이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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